( 經國濟民 : 국가를 잘 다스려서 백성을 구하는 것 )
世
경제원칙(경제주의)
: (=>효율성=효과성+능률성)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는 것.
희소성의 원칙 ☆☆
: 경제 문제의 발생되는 기본원인.
: 무한한 욕망에 유한한 자원
: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 데 비하여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인 재화와 용역이 유한하다는 사실.
기회비용
: 한 품목의 생산이 다른 품목의 생산 기회를 놓치게 한다는 관점에서, 어떤 품목의 생산 비용을 그것 때문에 생산을 포기한 품목의 가격으로 계산한 것.
18~19세기 (산업혁명 1760년대)
: 이때의 국가형태는 자유방임주의, 곧 야경국가(정부가 국민경제 활동에 관여하지 않는 국가)라 함.
경제학의 아버지 아담 스미스(A.Smith)
: 이 세상의 모든 경제 활동은 '보이지 않는 손'이 해결한다. 즉, 국가 개입이 없는 시장에서 순수하게 수요자와 공급자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된다.(국부론)
1929.10.24(木) : 뉴욕 발 경제 대공황 발생. 즉, 자유방임의 실패, 시장의 실패라 함. (Black Thursday). 디플레이션 발생. 케인스가 '풍요속의 빈곤'이라 함. 케인지는 '유효수요를 창출'하자고 주장함.(일반이론) 케인스의 혁명은 수정자본주의(민간부분+정부부분)를 그 당시 대통령 루즈벨트에게 건의하여 뉴딜정책이 발생. 케인즈는 또한 '구성의 모순, 절의 역설'이라고도 함.
인플레이션(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 디플레이션(물가가 지속적으로 내리는 것).
슘페터의 혁신
: 기업가가 가져야 할 마인드.
: 혁신이란 기업가가 새로운 상품, 생산기술, 시장, 자원, 경영조직을 결합시키는 창조적인 파괴활동이다. 슘페터는 이러한 혁신은 은행의 신용창조가 기업가에게 자금을 마련해 줌으로써만 가능하다고 보아 은행의 역할을 중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