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sense_常識 13

Tip. 허벅지비만에 유용한 간단 체조

Part.1 1.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려 서고 양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2. 가슴을 펴고 숨을 들이 쉬면서 무릎을 천천히 굽혀 앉았다가 숨을 내 쉬면서 일어선다. 3. 이 때, 양 발을 수평으로 나란히 놓고 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4. 20회 이상 반복 한다. Part.2 1. 앉아서 두 손을 뒤에 대고 두 다리를 붙인 다음, 무릎을 최대한 가슴까지 끌어올린다. 2. 오른쪽으로 무릎을 돌린 후 다리를 곧게 편다. 3. 완전히 발끝까지 쭉 편 후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무릎과 허벅지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4.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각각 5회 이상 반복한다. Part.3 1. 바닥에 옆으로 누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위에 놓인 다리를 직각 정도로 위로 최대한 ..

common sense_常識 2009.02.16

음식만 잘 먹어도 오래 산다! 신(新)장수 식품 20가지

지난 연말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은 장수를 위한 필수 식품 20가지를 소개했다. 영국 리즈 대학교의 식품과학과 게리 윌리엄슨 교수팀이 연구해 발표한 것으로 과일, 채소 등과 함께 커피, 홍차, 초콜릿, 밀 등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인간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가운데, 노년을 얼마나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영국 리즈 대학의 게리 윌리엄슨 교수는 새롭게 연구한 장수 식품(Life span Essential) 20가지를 발표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가지 식품 중에는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집중적으로 선택했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등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 리스트에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과일이나..

common sense_常識 2009.02.06

“칼로리 섭취 줄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스터대학 연구팀은 2일 노인들을 대상으로 칼로리 섭취와 기억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칼로리 섭취를 30% 줄일 경우 기억력이 유의미한 정도로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들 논문은 미국 (PNAS) 1월28일치에 실렸다. 연구팀은 정상체중이거나 과체중인 60살 안팎의 노인 50명(여성 29명, 남성 21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첫번째 그룹의 노인들에게는 칼로리 섭취를 30% 줄이도록 하고, 두번째 그룹에게는 전체 지방량은 유지하면서 올리브기름이나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을 20% 늘린 식사를 제공하고, 세번째 그룹은 평상시대로 식사하도록 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 3개월 뒤에 기억력 테스트를 한 결과 칼로리 섭취..

common sense_常識 2009.02.03

직장인 눈건강 지키기 3계명

사무실 실내 환경 때문에 눈이 뻑뻑하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의 눈 건강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안을 제시했다. ■ 모니터는 약간 내려다보게건조한 공기는 눈에 가장 치명적이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건조함이 더 심할 수밖에 없다. 눈이 뻑뻑하다면 모니터를 살짝 아래로 내려다보게 설치하면 좋다. 모니터를 내려다보면 안구의 수분이 공기에 덜 노출돼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010법칙'을 실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컴퓨터를 50분 사용했으면 10분은 눈을 쉬는 것이다. ■ 가습기는 약간 높은 위치에안구건조증이 심하면 눈이 따갑고 시야가 흐려진다. 이럴 때는 습도 조..

common sense_常識 2009.01.29

아기와의 대화, 기술이 필요해!

아기에게 말을 건넬 때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아기의 관심과 기분에 맞춰 응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와의 대화법, 개월별로 그 해답을 알아봤다. ◆ 언어 특징 생후 3개월까지는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무분별한 소리로 반응한다가 6개월쯤 되면 기분이 좋은 것을 소리로 표현하고, ‘바바바’, ‘다다다’ 등 연속 음절을 반복한다. 감정을 울음 이외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 대화의 기술 빠른 아기는 생후 1개월 무렵부터 기분이 좋을 때 ‘아~’ 또는 ‘우~’라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럴 때 부모는 즉시 아기와 똑같은 소리로 흉내 내준다. 그래야 아기는 자신이 낸 소리에 엄마가 대답해준다는 사실을..

common sense_常識 2009.01.23

자산가들의 4가지 습관

[동아일보] 수수료 체크땐 칼같이… 펀드 손절매땐 단칼에 2009년 기축년(己丑年)의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고 있다. 연초는 여러 가지 목표와 다짐을 하는 시기다. 올해 계획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과연 부자들은 평소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의 생활습관을 통해 본인의 평소 습관을 되돌아보면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떼어보는 것은 어떨까. 자산가 고객들을 오랫동안 상담하면서 느낀 점은 이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 부지런함 먼저 가장 큰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부지런하다. 대부분의 부자 고객들은 전문직 종사자이건 은퇴 생활자이건 부지런하다. 게으른 부자는 거의 없다. 아침형 인간으로 이른 기상과 출근이 생활화되어 있다. 항상 신문이나 언론매..

common sense_常識 2009.01.16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고수익 올리는 저축의 기술

금융위기가 가정경제에 태풍을 몰고 오면서 이제 투자의 제1원칙은 ‘안전성’이다. 덕분에 재테크의 기본인 저축으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서서히 몰리고 있다. 특히 상호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의 예·적금 금리가 상승하면서 저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저축도 기술이 필요한 재테크의 한 분야. 저축의 목표를 정하고 이름을 붙여 관리하자 일도 목표가 있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처럼 저축도 마찬가지다. 특히 저축은 대개 종잣돈 마련을 위해 하게 마련인데 이 종잣돈이 바로 자신의 장래를 위한 인생 자금이다. 따라서 돈을 모으는 통장에 이름을 붙이면 그만큼 관리를 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통장에 ‘내 집 마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자금을 저축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통장을 해약하거나 ..

common sense_常識 2009.01.15

전세계약서 제대로 쓰기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지면서 전세 가격도 많이 내려갔다. 은근히 까다로운 전세계약서, 꼼꼼히 따져 제대로 계약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부동산시장은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침체 될수록 전세 계약을 할 때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집값은 싸졌지만 그만큼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가장 기본이지만 주부들이 헷갈리기 쉬운 전세계약서 쓰는 요령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 전세 계약서 쓸 때 주의점 1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라 직거래로 전세 계약을 하는 경우엔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직접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여 안심하고 계약해도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전에는 등기소에 가야 등기부등본을 확인할 수 있어서 ..

common sense_常識 2009.01.15

경제 일반 이론

경제의 참 뜻 ( 經國濟民 : 국가를 잘 다스려서 백성을 구하는 것 ) 世 경제원칙(경제주의) : (=>효율성=효과성+능률성)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는 것. 희소성의 원칙 ☆☆ : 경제 문제의 발생되는 기본원인. : 무한한 욕망에 유한한 자원 :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 데 비하여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인 재화와 용역이 유한하다는 사실. 기회비용 : 한 품목의 생산이 다른 품목의 생산 기회를 놓치게 한다는 관점에서, 어떤 품목의 생산 비용을 그것 때문에 생산을 포기한 품목의 가격으로 계산한 것. 18~19세기 (산업혁명 1760년대) : 이때의 국가형태는 자유방임주의, 곧 야경국가(정부가 국민경제 활동에 관여하지 않는 국가)라 함. 경제학의 아버지 아담 스미스(A.Smith) : 이 세상..

common sense_常識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