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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 백과(혜택부터 꼼수까지 돈이 굴러들어 오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_4 '주식'

niceguyTM 2013. 5. 16. 12:59

 

 

 

 

 

 

 

 

이번 챕터는 '주식'에 대한 부분이다.

난 5년이 넘게 주식을 하면서 계속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는 나~! 주식책을 보면서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신중한 투자가 중요하다. 나는 계속해서 투기를 하고 있었다.

욕심~! 버려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이 책을 읽는다.

Chapter 04. 주식 -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1. 30대 목돈, 증권사 모르면 어림도 없다
     - 증시는 40~50대가 투자 증축일 정도로 안정적이다
     - 주가는 기업가치로의 회귀본능을 가진다
     - 투자가 어렵다고? No! 성장 가능한 기업을 고르면 된다
     - 증권사를 통한 재테크, CMA

2. 주식이란 무엇일까
     - 주식은 왜 실패할까
     - 투자실패 원인은 한국 축구의 고질병과 같다
     - 주가는 기업가치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 3년치 경제신문 증권면만 공부하라

3.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활용하라
     - 애널리스트란
     - 애널리스트 보고서 활용법
        - 제목의 변화에 유의하라               - 논리의 근거를 파악하라
        - 투자의견보다는 목표주가를 보라   - PBR,PER 밴드 추이를 살펴라
        - 애널리스타가 '매우 싸다'고 해도 안 오르는 주가는 안 오른다
        - 투자의견 없음(NR) 보고서는 양날의 칼이다

4. 증권사는 주식만 취급하다는 착각
     - 신선해서 더 매력 있는 공모주
     - 안정과 대박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 CB와 BW
     - 상황을 보기보다 가능성에 투자하라
     - 투자처로서 BW ≥ CB
     - BW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 CB, BW의 달콤함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전환가격 재조정과 전환비율도 살펴야 한다
     - CB와 BW 공모 일정은 공시에 나온다

5. 진짜 부자는 주식을 찾지 않는다
     - 부자는 쇼크를 대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 절세, 만 60세 부부가 연 10% 비과세로 버븐 법
     - 부자들의 놀이, 사모 ELS

6. 투자고수가 말하는 손해를 덜 보는 방법
     - 증권사는 자선기관이 아닌다
     - 고수의 CMA의 함정
     -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간 유착을 파악하라

다른 부분에 비해 내용이 많지 않지만 핵심은 분명하다.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란 것, 욕심을 부리지 말 것, 기업의 가치를 중시할 것과 신중해야 할 것등이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있고 만다면 책을 읽기전과 동일한 상태이다.

느낀 점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고 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