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챕터는 '주식'에 대한 부분이다.
난 5년이 넘게 주식을 하면서 계속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는 나~! 주식책을 보면서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신중한 투자가 중요하다. 나는 계속해서 투기를 하고 있었다.
욕심~! 버려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이 책을 읽는다.
Chapter 04. 주식 -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1. 30대 목돈, 증권사 모르면 어림도 없다
- 증시는 40~50대가 투자 증축일 정도로 안정적이다
- 주가는 기업가치로의 회귀본능을 가진다
- 투자가 어렵다고? No! 성장 가능한 기업을 고르면 된다
- 증권사를 통한 재테크, CMA
2. 주식이란 무엇일까
- 주식은 왜 실패할까
- 투자실패 원인은 한국 축구의 고질병과 같다
- 주가는 기업가치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 3년치 경제신문 증권면만 공부하라
3.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활용하라
- 애널리스트란
- 애널리스트 보고서 활용법
- 제목의 변화에 유의하라 - 논리의 근거를 파악하라
- 투자의견보다는 목표주가를 보라 - PBR,PER 밴드 추이를 살펴라
- 애널리스타가 '매우 싸다'고 해도 안 오르는 주가는 안 오른다
- 투자의견 없음(NR) 보고서는 양날의 칼이다
4. 증권사는 주식만 취급하다는 착각
- 신선해서 더 매력 있는 공모주
- 안정과 대박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 CB와 BW
- 상황을 보기보다 가능성에 투자하라
- 투자처로서 BW ≥ CB
- BW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 CB, BW의 달콤함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전환가격 재조정과 전환비율도 살펴야 한다
- CB와 BW 공모 일정은 공시에 나온다
5. 진짜 부자는 주식을 찾지 않는다
- 부자는 쇼크를 대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 절세, 만 60세 부부가 연 10% 비과세로 버븐 법
- 부자들의 놀이, 사모 ELS
6. 투자고수가 말하는 손해를 덜 보는 방법
- 증권사는 자선기관이 아닌다
- 고수의 CMA의 함정
-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간 유착을 파악하라
다른 부분에 비해 내용이 많지 않지만 핵심은 분명하다.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란 것, 욕심을 부리지 말 것, 기업의 가치를 중시할 것과 신중해야 할 것등이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있고 만다면 책을 읽기전과 동일한 상태이다.
느낀 점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고 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