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치는 거센 "태풍 전의 고요함"처럼 긴장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이념을 정리하여...
무엇이 후대의 자식들에게 물려 줄 민주주의이며, 부국강병한 나라가 될 것인지를 알고
행동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누구를, 무엇을 위해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취하는 지를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취업을 위해....
오로지 물질만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반성하여 봅니다....
6월 8일... 오후...
written by niceguy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