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6월도 중순을 향하고 있다.
이번 달 부터 제대로 스터디를 하기로 하고 시작한지도 두 주가 지나갔다.
한다고는 했는데, 나름 바쁜 두 주 였던거 같다...
아침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기상해서 8시 까지 경희대로 와서 회화 스터디를 하고...
나름 공부를 좀 하다가 다시 노량진으로 가서 계획대로의 공부를 한다고는 하였지만, 계획대로 하기란 정말 힘들었던 거 같아...
병원도 많이 왔다 갔다 하고...ㅜㅜ
6월 10일에는 100만 촛불 집회를 한다고 하여, 그곳에도 참석해 보고...
너무나 바쁜 것 같다....
역시 계획을 지키기란 힘들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50%도 지키지 못한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에는 나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것에 따르는 결과일까?
계획이 너무 빡빡하게 짜여져 있나?? 나의 마음이 빡빡한가??
계획을 모두 행해도 부족한데...ㅜㅜ 너무 조급해 하는 것일까??
앞으로 시행 착오를 겪으며 수정해 나가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내가 공부할 때도 같이 공부하고, 놀 때에도 공부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나만의 최상의 공부법을 찾아야 겠다.
또한 그 다음에 그 방법을 대중화하여 누구나가 쉽게 공부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즐거운 세상, 즐겁게 공부하고 생활해 보아요~~~^^;
이번 달 부터 제대로 스터디를 하기로 하고 시작한지도 두 주가 지나갔다.
한다고는 했는데, 나름 바쁜 두 주 였던거 같다...
아침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기상해서 8시 까지 경희대로 와서 회화 스터디를 하고...
나름 공부를 좀 하다가 다시 노량진으로 가서 계획대로의 공부를 한다고는 하였지만, 계획대로 하기란 정말 힘들었던 거 같아...
병원도 많이 왔다 갔다 하고...ㅜㅜ
6월 10일에는 100만 촛불 집회를 한다고 하여, 그곳에도 참석해 보고...
너무나 바쁜 것 같다....
역시 계획을 지키기란 힘들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50%도 지키지 못한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에는 나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것에 따르는 결과일까?
계획이 너무 빡빡하게 짜여져 있나?? 나의 마음이 빡빡한가??
계획을 모두 행해도 부족한데...ㅜㅜ 너무 조급해 하는 것일까??
앞으로 시행 착오를 겪으며 수정해 나가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내가 공부할 때도 같이 공부하고, 놀 때에도 공부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나만의 최상의 공부법을 찾아야 겠다.
또한 그 다음에 그 방법을 대중화하여 누구나가 쉽게 공부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즐거운 세상, 즐겁게 공부하고 생활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