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386

[주식 공부_네번째 이야기]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주식 주문시 주의 사항 1.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하자 하락 추세로 전환할 경우 전량을 매도 해야 하지만, 매수는 원칙적으로 분할 매수를해야 한다. 2. 계좌에 현금을 항상 넣어두자 계좌에 잔고가 있어야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 3. 주문 시 한번 더 확인하자 매수 매도 확인, 수량 확인, 호가 확인 4. 미수매매는 절대 삼가자 '내 사전에 미수매매는 없다'라는 원칙을 확고히

[주식 공부_세번째 이야기]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1. GDP갭과 Yeild갭으로 증권시장 대세를 판단 - GDP갭으로 경제의 4단계(호황, 후퇴, 불황, 회복)을 구분 GDP 갭의 값이 (+)로 높을 수록 -> 경제가 호황이고 증시도 좋음 GDP 갭의 값이 점차 높아지거나 (-)에서 (+)로 전환 -> 경제가 회복되고 증시도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 GDP 갭의 값이 점차 낮아지거나 (+)에서 (-)로 전환 -> 경제가 후퇴기이고 증시도 상승에서 하락으로 반전 GDP 갭의 값이 (-)로 클수록 -> 경제가 불황이고 증시도 하락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 2. Yeild 갭으로 주식투자 기대수익률을 계산해 보고 주식투자 - 일드갭 = 주식투자 예상수익률 - 확정부 이자율 주식투자 예상 수익률 = (1 / PER) * 100 PER = 주당순이익 / 주가 확..

[주식 공부_두번째 이야기]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1. GDP 성장률이 높다 -> 경제도 좋고 주가도 상승추세이다. GDP 성장률이 향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경제가 좋아지고 주가도 상승할 것이다. 잠재 성장률 - 한 나라 경제가 보유하고 있는 노동, 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모두 활용하였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 GDP gap = GDP성장률 - GDP 잠재 성장률 GDP갭이 (+)이면 경제는 호황 또는 회복국면이라하고, GDP갭이 (-)이면 경제는 불황 또는 침체 국면이라 한다. 2. 금리는 주가와 역행한다. 통화량은 주가와 동행한다. 환율은 주가와 역행하지만 동행하는 면도 있다. 경상수지가 흑자면 주가는 상승한다. 인플레이션은 주가상승, 디플레이션은 주가하락 기업 실적이 호전되면 주가는 올라간다.

[주식 공부_첫번째 이야기]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1. 일반적으로 증권이라 하면 주식과 채권을 의미. 증권의 본래 의미는 소유권을 의미하는 증서(어음, 수표, 보험증서 등 다양한 종류를 포함) 2. 공모주 청약 - 상장을 위해 기업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주식을 일반인들에게 매각하거나 신주를 발행해 청약자를 모집하는 것을 공모라하고, 공모주를 사기 위해 청약 서류를 작성하고 청약 증거금을 내는 절차를 공모주 청약이라 함. 3. 증자 -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돈을 주고 살 때는 유상증자, 무료로 받을 때는 무상증자라고 함. 무상증자는 주주에게 주식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것으로 누구나 호재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기업의 전체가치(자산의 크기)는 변화가 없고 주식수가 늘어난 만큼 1주당 가치는 감소. 유상증자..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 백과(혜택부터 꼼수까지 돈이 굴러들어 오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_4 '주식'

이번 챕터는 '주식'에 대한 부분이다. 난 5년이 넘게 주식을 하면서 계속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는 나~! 주식책을 보면서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신중한 투자가 중요하다. 나는 계속해서 투기를 하고 있었다. 욕심~! 버려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이 책을 읽는다. Chapter 04. 주식 -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1. 30대 목돈, 증권사 모르면 어림도 없다 - 증시는 40~50대가 투자 증축일 정도로 안정적이다 - 주가는 기업가치로의 회귀본능을 가진다 - 투자가 어렵다고? No! 성장 가능한 기업을 고르면 된다 - 증권사를 통한 재테크, CMA 2. 주식이란 무엇일까 - 주식은 왜 실패할까 - 투자실패 원인은 한국 축구의 고질병과 같..

Book 2013.05.16

워런 버핏의 손자, '될성부른 나무'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운 좋은 정자(精子) 클럽의 회원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고삐 풀린 초부유층 집안 자녀들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이런 표현에서 알 수 있듯 버핏은 억만장자가 자식들에게 부(富)를 물려주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재산 규모 500억 달러(약 54조2000억 원)로 세계 제3의 억만장자인 버핏은 자기 재산 가운데 99% 이상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다행인 것은 버핏 가문에서 가장 나이 어린 손자 하워드 W. 버핏(27)이 ‘운 좋은 정자 클럽’ 회원은 아니라는 점이다. 하워드는 근면이라는 유전자를 ‘오마하의 현자’인 할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듯하다. 그의 성명에서 가운데 이니셜 ‘W’는 ‘워런’을 의미한다. 억만장자 할아버지의 손..

NEWS Scrap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