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산 [愚公移山]

일반적으로 진실이 중상모략에 대한 최선의 해명이다. Truth is generally the best vindication against slander. - 에이브러햄 링컨 ( Abraham Lincoln ) -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 수는 있어도 말에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You may take a horse to the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 - 에이브러햄 링컨 ( Abraham Linclom ) -

인격은 나무이며, 평판은 그 그림자이다. 그림자는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이지만, 나무는 실존하는 것이다. Character is like a tree and reputation is its shadow. The shadow is what we think of it; the tree is the real thing. - 에이브리햄 링컨(Abraham Lincoln) -

정말 대단한 삼성이다.. 보자마자 내 뱉은 말 '대~~박...' 이러한 창의력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단 말인가... 부럽고, 더 노력해야겠다... 창의력, 리더쉽, 결단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날이 될 것이다.... 노력해야지~^^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50분) ‘카이스트 독서클럽’이 선정한 책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도요타 리콜사태를 예건한 책 ‘도요타의 어둠’. 인터넷 독서클럽 ‘지식 나눔 카페, 꼬뚜’에서 선정한 책, 키드 마케팅의 실체를 파헤친 책 ‘컨슈머 키드’. ‘장밋빛 성공신화’와 ‘화려한 마케팅’의 이면을 치밀하게 분석한 두 권의 책과 함께, 독서 토론의 장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29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50분) ‘카이스트 독서클럽’이 선정한 책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도요타 리콜사태를 예건한 책 ‘도요타의 어둠’. 인터넷 독서클럽 ‘지식 나눔 카페, 꼬뚜’에서 선정한 책, 키드 마케팅의 실체를 파헤친 책 ‘컨슈머 키드’. ‘장밋빛 성공신화’와 ‘화려한 마케팅’의 이..

열혈독자가 직접 선정한 두 권의 책을 만난다! 토요타 리콜사태를 예견한 책 vs 키드 마케팅의 실체를 파헤친 책 이번 주 ‘책 읽는 밤’은 두 권의 신간을 가지고 ‘책 vs 책’ 형식으로 진행한다. 책 선정은 열혈독자들이 직접 맡았는데, 신간 중에서 서점에 가서 구매할 책이 무엇인지를 물어봐서, 그 의견을 100% 반영했다. ‘카이스트 독서클럽’이 선정한 책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토요타 리콜사태를 예건한 책 이다. 2010년 벽두,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까지 번지고 있는 ‘토요타 리콜 파문’. 이 책은, 일본 경제를 송두리 째 흔들고 있는 토요타의 실체를 파헤친 일종의 르포다. 인터넷 독서클럽 ‘지식 나눔 카페, 꼬뚜’에서 선정한 책은 키드 마케팅의 실체를 파헤친 책 다. 이 책은, 기업이 아이..

누나에 이어 동생까지 결국은.... 무엇이 얼마나 힘들고 지쳤길래...그런 결정을... 모든 사람이 힘들고... 죽고 싶고... 그럴 때가....있겠지만...(나 또한...ㅠ) 가족을 생각하며, 더 좋은 미래를 생각하며...살아가는 것이 인간사가 아니었던가... 정말 이런 결정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보다 더 낫다는 생각에서 이런 결정을 하고 말았단 말인가.... ㅠㅜ 참 인생은 어렵고... 어렵고... 힘듭니다... 하지만... 전 .... 전.... 좋은 날이 꼭 오리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언젠가는....언젠가.... 그런 날이 안 올거라는 확신이 생긴다면... 저 역시...이런 힘든...아픈 결정을 하게 될까요??? 그저...마음 아픈 마음에...주저리 주저리 남겨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

『3무 3유』는 대리운전 회사 '코리아 드라이브'의 설립자이자 CEO 김동근이 저술한 것이다. 국내 최초 상장 대리운전 회사를 꿈꾸는 저자의 무한도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에서 유를 일궈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사건사고를 공개한다. 삶의 의욕이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홉 번째 집 두번째 대문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임영태 장편소설 ▣ 대필 작가의 현재와 과거, 현실과 환상을 섬려하게 넘나드는 몽환적 일상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의 주인공은 생계를 위해 반지하 연립주택에 사무실이자 주거 공간을 꾸려놓고 변두리 삶을 살아가는 대필 작가이다. 그에겐 살아오면서 얻은 크고 작은 상처가 많다. 무능력했던 아버지에 대한 먹먹한 그리움, 가정 폭력에 시달렸던 이웃집 누이에 대한 괴로움, 잊고 지내온 어린 시절 동무에 대한 미안함, 회사 동료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착잡함, 온 마음으로 자신을 따랐던 반려동물에 대한 애틋한 기억…… 살아오면서 세상에 대해 냉담했던 일이 마음속 깊은 부채의식으로 남아 있다. 이제 아내마저 여읜 그에게 하루하루 위로가 되어주는 것..

난 책을 읽는다...읽는다 하면서.... 마음만 있을 뿐 행동으로 옮기질 못하고 있다.... 정말 책을 많이 읽고 싶다... 오늘부터 당장이라도 읽는 연습.. 게을리 않는, 작심삼일이 아닌 모습으로... 독서를 해야 겠다... ------------------------ 김재동을 보면...참 사람 냄새가 난다.... 작년에 서거하신 대통령 중 한 분도 참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았다... 난 정치, 권력 등에 관해서는 별 관심이 없지만... 그저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 좋다.... 부를 떠나서, 권력을 떠나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